많이 질릴 텐데.... 괜찮다면 그렇게 하세요! 근데 저는 다이어트하느라 먹는 것도 맘껏 못 먹고 양 줄이고 이러는 게 너무 싫어서 다이어트 식단이라도 잘 챵겨먹자 주의여서 같은 재료여도 이렇게 저렇게 해서 먹는 편이거든요!? 귀찮아서 같은 식단 드시는 것도 편하긴 하겠지만 금방 물리고 어쩌면 다시 세상음식을 접하려는 욕구가 더 강해질 거 같아요! 같은 재료여도 요리하기 나름이니까 가끔은 수고한 나 자신한테 보상같은 느낌으로 건강한 재료 사용해서 먹음직스러운 음식 선물해보세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