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엔 단호박죽과 아아로 시작했으나..
점심때 한참 지나서
둘째 치과치료차 외출..
코로나라도 미루긴 힘든 치료였어요..ㅡ.ㅡ;;
치료후에..
맛집으로 그리도 유명하다지만
한번도 가본 적 없는 국수집을 지나치게되어
음.. 한번 가볼까 싶어서 둘째랑 함께 방문..
은근 입맛 까다로운 저에게..
맛이 있는지 모르겠다는..😅😅
배고파서 많이 먹는 것도 후회..ㅜ.ㅜ
(원래 맛집이라고 유명해도 잘 믿지 않음..^^ )
집에 와서 입가심으로 초코파이...♥
(사진 퍼옴)
그래도 저녁 안먹고 만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