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모닝발레. 걷기 유산소 위주로 하다보니 안 그래도 작아진 가슴이 너무 없어져서, 일부러 걷기는 쉬고, 발레랑, 힙업 정도만 했습니다.
토요일 마무리. 또 야식을;;; 그래도 잠자기 전까지 먹진 않았어요. 자기 3시간 전 쯤에 많이 먹었어요.
[어제 식단 마물/오늘 일요일 공체]
야식으로 바나나 정도는 괜찮았던 거 같은데, 김을 너무 많이 집어 먹어서 그게 소화가 안되서 또 밤에 신물이;;
저녁도 올만에 곤약잡곡밥 먹었더니, 섬유질이 많아서, 안 그래도 소화 안되던데, 밑으로는 계속 방구 나오고, 위로는 트림 나오고 아 드럽네;;
아무튼 섬유질도 늦은 시간엔 자제 해야 할 것 같아요. 역류성 식도 증상 심해지지 않으려면요.
오늘 공체는 어제보다 조금 내렸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