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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쁘게52
  • 정석2021.07.19 00:25101 조회1 좋아요
토식운 바디님 따라😅😅
목욜망 금선방 토욜 대 폭망..
일욜 아침 늘어난 무게와 2키로 증거! 부은 몸을 보고 일지 쓰기가 두려웠어요.
느무 부끄러워서요. 쓰지말고 패쓰할까 싶었는데
그룹방님들의 꾸준함을 보고 저도 용기를^^
지난 일을 잊고 오늘 다시 새맘으로 하려구요.

어제 점심까지 계획대로 좋았는데
급 지인의 초대로
햄버거 피자 치킨 아주 제대로 정크푸드로 배를 꽉꽉..
(일부러 사진은 남기지 않겠어요. 자극되실까봐~)

왜. 있자나요.. 집에선 못먹는 음식!! 난 절대로 시키지 않을 음식들을 보니
이때다!! 이걸 또 언제 먹겠냐!라는 웃긴 심보 발동

이런 마음은 어케 잠재워야하나요. 돼지같은 식탐 ㅠㅠ
옆에 언니가 저보고 자기 진짜 잘먹는다~~ 😂 네~~ 원래 저 대식가예요 ㅋㅋ 이러믄서 포기하자 않고 잘먹고 왔어요.

소식의 길은 대체 어케 배우는 건가요~~

이렇게 지난 밤은 이곳에 털어냅니다.

오늘은 잘 지내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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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쁘게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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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neat다이어트
  • 07.19 21:08
  • 저도 대식가예요 야채로 채워야하나봐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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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궁디실화냐
  • 07.19 08:06
  • ㅎㅎ 다른 사람도 다 그렇습니다. 바깥 음식이 다 그렇죠 뭐. 햄버거 피자 치킨이 워낙 맛나야죠.
    오늘부터 다시 시작하셔요. 저도 망친날 다음은 글 쓰기 싫던데 올락낼락 하면서 결국 빠지긴 빠지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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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건강한 바디
  • 07.19 07:57
  • ㅋㅋㅋㅋ..그러셨구낭~^^
    저도 사람인지라 망친날 담날 몸무게를 보고는 쓸까말까 고민하게 되욤~😁
    그래도 그런 날도 체크를 해야 반성하고, 담엔 그러지 않기 위해 조절도 하게되더라구욤..
    지금도 주말엔 자주 흐트러지는 편이지만 예전에 비하면 그래도 많이 자제하고, 덜 흐트러 지기 위해 노력도 하고..이런 모습을 보면서 조금씩 바뀌는 내 모습이 대견하기도~ㅋㅋ
    예전에 한달 식단이랑 운동 기재한게 실패로 보라색이 많았었거든요~ㅋㅋ
    잘하는 날이 있음 조금 무너지는 날도 있는거죵..
    우리 다시 힘내서 화이팅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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