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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니하나
  • 다신2021.07.23 22:2275 조회0 좋아요
  • 1
7월 23일 불금
옥수수 삶느라 바빴어요. 앞으로 세번만 더
찌면 끝나요. 냉동실이 옥수수로 꽉 차네요.
운동은 자기전에 조금이라도 하려구요.
단백질은 충분히 많이 먹었는데 탄수도
많았네요.
요즘 베이글에 크림치즈 발라먹는 게 넘 맛나요.
여기 날씨는 체감온도 40도였네요.
올림픽 개막식 보고있는데 정말 망삘이예요.
우리나라 평창올림픽으로 눈을 정화시키는
사람들이 많대요.
킹덤 아신전이 나왔더라구요. 내일 보려구요.
주말 잘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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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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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07.24 00:47
  • 베아글+크림치즈..언니 다진 보라색양파 추가하심 존맛땡..아님 사과도 ㅎㅎㅎ옥수수도 넘 맛나지요.언니 냉장고속에 맛난거 가득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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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지니하나
  • 07.24 12:19
  • 사과 넣음 맛나겠다. 역시 넌 요리레시피가 무궁무진하네. 냉동실이 꽉 차서 당분간 냉파 해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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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이쁘게반짝반짝
  • 07.23 22:39
  • 😱😱😱 그런날씨에 옥수수를 삶았다고? 내가 그런 날씨를 좀 알지... 가만 있어도 지치는 그런 날씨... 진짜 지구가... 계속 뜨거워져서 어쩐데... 😭😭😭

    나도 베이글에 크림치즈 발라먹는거 좋아하는데... 언니식단보며 대리 만족중... ㅋㅋㅋ 그냥 오늘은... 식빵에다가라도 먹어야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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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지니하나
  • 07.24 12:18
  • 에어컨 틀고 옥수수 쪘지. 그냥은 못하지.
    픽어베이글이 쫀득하니 넘 맛있더라구.
    더운 건 한달만 참으면 좀 나아지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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