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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꼬네리
  • 다신2021.08.01 11:0089 조회0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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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마지막 날

오늘은 운동도 땡땡이 친 날이었어요. 😆

대신 아이들 데리고 공원에 가서 자전거 태우고,
근처 터키식 카페에 가서 놀다가 왔어요.
주말 마무리 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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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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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맑은눈@
  • 08.01 20:36
  • 더운데.아이들 챙기시느라 고생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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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꼬네리
  • 08.02 21:04
  • 감사합니다 ~ 남편이 같이가서 그나마 괜찮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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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Momof3
  • 08.01 14:25
  • ㅋㅋ 공원이 물가에 있나봐요. 동부도 덥져?? 여긴 쨍쨍함이 항상 쭉 ~~ 더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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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꼬네리
  • 08.02 21:04
  • 비밀 댓글 입니다.
다신
  • 곱게자란향기
  • 08.01 11:13
  • 터키식 카페ㅋ 궁금하당 아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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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꼬네리
  • 08.02 21:02
  • 일반적인 브런치 카페 메뉴에 터키식 음식들도 있더라구요... 저희가 시켰던 후무스+살라미+피타브레드, 터키식 애호박전, 치킨케밥 등으로요... 카피빈도 스타벅스와는 다른빈을 써서 그런지 향이 약간 독특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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