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배가 부르네요.ㅋㅋ
2주만에 아들 원하는 버거데이라.
딸 버거 반쪽 먹었구요.
오늘은 천사채만두를 처음으로 만들어봤어요.
천사채를 끓는물에 넣고
식소다 넣고 5분이상 끓이면 당면처럼 부들해지는데.
첨해보니 넘 신기해요.ㅎ
라이스페이퍼가 만두피~^^
엄청 배부르게 먹었는데
칼로리가 천이 안되길래
요거트에 그래놀라 넣어 먹었답니다.
챌린지하고 있는 운동만하고
따로 운동 안하고 푹쉬는 날인가봐요^^
3천보가 안되서.
만보채우는건 하루 휴식할까.
아님 홈트라도 하며 채울까.
살짝 고민중이요.ㅋㅋ
밖에 천둥치고 비가와서 체육공원은 못가겠고.
걍 뒹굴할까. 로 80% 기울었다는건 안비밀~~^^
요건 집에있는 샤오미 체중계로 잰.
헬스장 인바디랑 차이가 나서 몸무게만 참고로.ㅋ
2달간 몸무게 변화~~.
나름. 기특.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