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하루 마무리하고 빵 만드느라 글이 늦었네요.ㅎ
케익류는 만들어봤는데.
이스트 넣어 만드는 빵류는 첨이라
책보며 하나하나.ㅋㅋ
식빵이 다 떨어져서.
통밀가루로 해봤는데.
잘 구워지려는지.ㅎㅎ
틀에 넣어 다시 발효시켜놨네요.
오늘 저녁엔 수영가기전 일찍 먹는다고
4시반에 저녁먹고.
애들 떡볶이 만들어주곤
떠주다 저도 모르게 흡입을.ㅋㅋㅋ
수영가서 배 엄청 불러서.
힘들었네요.ㅎㅎ
다행히 오리발끼고 하는 날이라
겨우 했답니다~^^
아침에 물도 안마시고 공복에 인바디 재고 왔어요.ㅋ
복부비만 계속 있는건 똑같아요ㅠ
코로나 이후 몸무게는 돌아왔건만.
복부는 안돌아왔네요.ㅋㅋ
언젠가. 제대로 돌아오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