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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못참고..
피자를 먹었네요,, 엄마가 먹는다고 시켰는데 너무 맛있어보인 ㅠㅜㅠㅜ
  • 인갱쓰49
  • 50넘지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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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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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 imja11
  • 08.22 11:25
  • 저도 ..... 할머니댁 와서 닭볶음탕 흡입하고 그랫습니다.... 함께 힘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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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8 도움되는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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