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2.공체.
오랜만에 올리네요.
어제보다 500g 증량했어요. 66으로 가야하는데 새로 시작하는 주에는 가고 싶어요.
요즘은 다니던 병원에서 먹던 약을 하나 더 추가했더니 좀 피곤하고 전체적인 컨디션이 떨어지는 시간이 많았어요.
다이어트는 평생 숙제로 갈거 같아요.
우선 1차 목포인 60까지 가기를 꼭 성공하기가 목표입니다.
새론 한주입니다. 여기는 비가 그쳤는데 사시는곳 모두 비피해가 없기를 바랄께요
같이 힘내서 말과 맘으로만 다엿터가 아닌 실제적으로 하는 다엿터가 됩시다.(제가 많이 찔립니다)
화이팅팅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