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나트륨 관리 하고, 운동을 많이 안하니까, 공체가 다시 훅 떨어지는 군요. 어제는 상체 약간 높이고 가습기 틀고 자서 코도 안 막혔습니다.



야식을 먹긴 했는데, 8시 반쯤에 소세지 하나 먹었습니다.
소세지랑 햄이 사실 WHO가 정한 A급 발암식품 중 하나인데;; ㅎㅎ
[오늘 공체]

오늘은 공체만 참고하고 체지방률은 스킵해야 좋을 것 같아요.
아침에 이불 속에서 빠져나오자마자 재야 하는데, 오늘은 발레 바워크를 좀 하고 쟀거든요.
원래 운동하면 그 사이에 다리에 혈류가 쏠려서 체지방률이 낮게 나와서…
요즘 계속 아침에 가드닝 하거나, 푸닥거리다가 제서 체지방률이 들쑥날쑥 한데(근데 사실 검진센터 인바디도 마찬가지입니다. 오후에 재거나 푸닥거리다 재면 체지방량 자체도 낮게 나와요) 내일부터는 비교가능하게 자고 일어나자마자 재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