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 167에 62키로 찍고 충격먹어서 21년 5월부터 지금까지 운동하고있어요
운동방법도 모르고 혼자하는건 자신이 더더욱 없어서 PT끊어서 하는데 처늠 3개월 계획하고 바디프로필 준비했는데 스튜디오 스케줄로 인해 5개월차에 접어들고있어요
바프를 5~6개월 준비하는중인거죠
바프찍어야지하는 운동 초보들은 처음이 가장 열정넘치는 시기잖아요
저도 그랬는데 지금 5개월정도 되니까 운동이 넘 하기싫구 식단도 하기싫고 그래요ㅜㅜ
처음 열심히 하다가 헬스장서 동선겹쳐서 사장님이 자제하라그래서 괜히 트집잡히기 싫어 얼흘정듀 운동쉬었더니 운동이 너무 싫더라구요
글구 회사에서 코로나로 자가키트를 구매해서 구비해두는데 그걸 제가 검사해드리고있거든요 전직원
직원 40명정도이고 다른 직원 두분이랑 같이 검사하긴하지만 코에 면봉넣고 직접적인 접근은 저만 해요
그러던중에 한분이 양성반응나와서 회사 뒤집어지고 보건소 보내서 검사했는데 다행히 음성나왔어요
다행ㅇ이였지만 그런데서 오는 스트레스와 업무적스트레스가 너무 심한 일이라서 겹치규 걉치니까 그냥 너무 힘들고 피곤하고 지치더라구요
지금 운동시작하고 처음으로 생리도 안하고 있어요
마지막 생리가 7/3~8일이구 소식이 전혀없네요
자꾸 술생각나고 아무것도 하기싫어요
촬영 한달남았는데 몸매는 커녕 살도 못뺏어요
어떻게하면 극복이 가능할까요ㅠ
운동은 매일 가다가 요줌 주 3회가고 주말 안가고 집에수 하거나 하면서 그럴정도로 쉬는것도 하고잇는데 극복이 안되네여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