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다이어트 50일차이고 162,55.5에서 51.6으로 현재 3.9kg 감량했고 목표는 46~47kg 입니다..
정말 인내의 시간인 것 같습니다.
51키로대를 찍고 난 뒤 자꾸만 마음이 헤이해지고 자꾸 치팅을 하려합니다. 위기인 것 같습니다.
저는 원래 식탐도 많아서 평소 라면도 혼자 두개는 기본으로 끓여먹는 사람이라.. 정말 0.1빠지는 것도 너무 더디고 피눈물 흘리며 겨우겨우 버티고 있습니다.
함께 힘내요!
이제야 겨우 목표체중의 중간쯤에 도달했고 앞으로 나아갈 길이 더 많은데 의지가 박약해지는게 어이가없지만 포기하지 않게 응원 부탁드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