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되는 체중증가로 걷기를 시작한지 20일이 되었습니다.
꼭 5000보를 채우지않더라도 나가서 걷는것을 습관으로 만들기위해 일단 나갔습니다.
아가씨때 몸무게까지는 바라지도 않고.
찐것의 반. 15키로만이라도 빠지면 소원이 없겠습니다만.
사실 살이 급격히 찌면서 홍양이 6개월째 오지않아
시작하게된 운동입니다.
그렇게 20일이 지난 오늘 6개월만에 홍양이왔습니다.
컨디션은 엄청나게 좋지않지만
고민을 오조오억번했지만
일단.나가서 걸었습니다.
꼭 5000보를 채우지 못하더라도 단 1000보를 걷더라도 꾸준하게 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