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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구마한가득
  • 정석2021.10.03 00:4955 조회0 좋아요
간단 3일차~~
요양온 동생님께서 늦으막하게 고홈~ 하셨네요.
아침부터 브런치에 아아~ 주문 배달하시공
점심까정 거하게 먹여놓고선 ㅠㅠ
내일 아부지 생신에 아파서 참여못한다는 한마디를 남기고 유유히 떠나셨어요...
내 배를 빵빵하게 만들어놓고 뒷일을 맡긴다며 ㅠㅠ
동생가고 1시간 남짓 동네를 휩쓸며 뛰어다녔네요.
달밤에 공 굴러다닌다며 바깥사람님께서 한마디 하는 소리가;;
그래도 열심히 계단타고 돌아다닌덕에 오늘도 성공했어요 ㅋㅋ
내일은 또 어떻게 넘길련지...
하루 하루가 스릴넘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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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다산댁
  • 10.03 11:31
  • 어차피 다이어트는 반짝하고 끝나는것이 아니라 평생 라이프스타일로 하는거라 하루하루 최선을 다하는게 중요한것 같아용
    오늘도 수고 많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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