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6일 수요일.
오늘은 차분히 집안일에 밑반찬 만들까하고 있는데.
큰아들 학교회의가 있었네요.ㅎ
반찬만들다 알게되서
급히 준비하고 전철타고. 한정거장 걷고. 천국의 계단?ㅋ
걷고. 오늘도 열심히 걷기를~~
점심은 학교급식입니당~^^
점심에 회의전 아들과 친구들 만나 식단에 대한 의견듣고
애들에게 맛난거 먹이려고 다음달 식단점검했어요.
오늘 점심은 다 맛있네요^^
다녀온 후 딸 학원에 왔다갔다 픽업. 잠시 손님 접대후
챌리지하고. 저녁 준비해놓고. 수영다녀왔어요.
숙제들 봐주고 하루 마무리하니.
벌써 이리~~ㅋ
다들 고생하셨습니다.
편안한 밤되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