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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탄탄원츄
  • 다신2021.10.10 23:5454 조회2 좋아요
  • 12
일- 식운
굿이브닝!

오늘은 원래 줌바댄스만 하는 날인데...시간이 남아돌아서 그냥 짐센터로 가서 전슙인 하타요가를 했어요. 샘이랑 같이 스트레칭 하니 몸이 좀 더 가벼운 듯 ㅎㅎㅎ

오늘도 역시 잘 먹고 열운 했어요
참, 내일 10시에 화이자 예약을 해야 해요. 접종 후 한 일주일동안은 고강도 운동을 하면 안된다 해서..아마도 접종한 주에는 요가만 할 듯요.😅

그럼 굿나잇!

아들이 0살 때 산 롱틴데..가위잘해서 5분만에 리폼했어요. 어때요?😚

아들 점심은 스테끼! 밥대용으로 삶은 토란으로...토란은 건강한 탄수화물이라서.그리고 아들이 좋아해요, 물론 저두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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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탄탄원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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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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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권스희야
  • 10.12 00:00
  • 옷. 리폼해서 멋지게 변신했넹.
    와~~ 감각있당~♡
    예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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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10.12 01:38
  • 땡큐. 나시 래쉬다드가 비싸더라고..진짜 맘에 드는 게 아니면 아들 옷이나 오래된거 티 리폼해서 입고있어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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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건강한 바디
  • 10.11 10:36
  • 원츄님 식단에서 자주 보이던 열빙어가 요즘 안보이네하고 생각했었는데...😁😁
    전 생선을 먹기 시작한지 몇년 안되서인지 아직 열빙어 드시는 원츄님이 대단해 보이세용~ㅋㅋ
    우리나라에서는 빙어 하면 겨울에 잡히는 생선으로 생각이 드는데..
    저렇게 해서 통째로 드시는건가요??
    약간 꽁치 같은 느낌일꺼란 생각이~^^

    우리나라 명절 추석에 차례를 지낼때 시댁에서 국에 토란을 넣는데..그때만 먹어서 그런지 토란은 잘 못 먹겠더라구욤...😷
    미끌미끌한 덜 익은 감자 맛이라고나 할까..토란이 몸에 좋다는 얘기는 들었는데~😁
    토란 식감은 다 똑같을까요??

    어제도 정말 잘 챙겨드시고, 운동도 열심히 하시고..👍👍
    항상 울그룹방 횐님들 하시는거 보면서 자극도 많이 받고, 다짐도 새로하게 되네욤~^^
    오늘도 우리 화이팅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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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10.12 01:39
  • 열빙어가 얼머나 맛나고 비린내도 없고...저칼에 고단백질 생선압니다.
    아, 그러세요? 이유가 뭐였는지 얘기해주실수 있어요?네, 전 모든 통째로 먹는 걸 좋아해요.새우도 통째로..꽁치같은 느낌은 아녀요. 꼬인 약간 비린내가...저처럼 간을 안하고 먹는 게 좀 그러면..양념해서 구이로 먹어도 맛굿굿.추천해요 ㅎㅎ

    제 친구가 한국거랑 약간 다르데요. 토란은 복합탄수이고 먹는 방식도 다양해요. 가끔 제 식단에 깜짝 등장할거에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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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궁디실화냐
  • 10.11 10:12
  • 참 아드님 식단 항상 볼 때마다 아드님이 부럽다능. 엄마가 요리도 잘하시고 예쁘고 얼마나 자랑스러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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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10.12 01:30
  • 아이고...항상 좋ㄱ8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만난 동생이 저보다 3살 어린데...주름케어 뭐하냐고 물어봐서..아몬드 맬 30g씩 먹으라고 했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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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궁디실화냐
  • 10.11 10:11
  • 오 티셔츠 진짜 감각 있으세요. 전 요즘 몸에 열이 많이 나는데, 한국은 또 날은 쌀쌀해져서 긴팔이 겨드랑이랑 등만 좀 구멍을 뚫고 다니고 싶은데, 한국은 보수적(타인의 의식주 참견 및 인민재판이 심함)이라, 노출 있게 입질 못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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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10.12 01:28
  • 나시 래쉬가드가 비싸더라구요. 그래서 아들 작아진 옷이나 오래된 티로 리폼해서 입고 있어요 ㅎㅎ
    그런거 같애요. 제 현재 스타일로 한국에서 아들 학교 방문했음 말이 많겠죠? 날라리 엄마라고 🤣😜
    여기서는 아무도 그런거 신경을 안쓰고 왠만하면 부모가 학교에 개입을 많이 하는 걸 안좋아하는 편이에요. 이게 정상이라고 생각하는 일인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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