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연휴 후 업무 복귀라, 스트레스 받아서 화장실 5번 갔어요. 그 동안 워낙 많이 먹어 놓은 것도 있고.
장이 계속 불편해서, 뭐만 먹으면 화장실 소식이 와서, 겁나서 평소보다 많이도 못 먹었어요.
운동도 못 했는데, 워낙 응가를 많이 싸서 그런 지, 일단 오늘 공체는 뚝 떨어짐요. 지방변이 다 빠져서 그런가, 휴무 때 워낙 활동량이 많았어서 그런가, 체지방도 200그램 내렸네요.
오늘도 많이 바쁠 예정이어서, 다른 분들 글은 있다 오후에 볼께요. 모두들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