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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변
지존2021.10.13 19:2441 조회2 좋아요

17일차~~

11시 커브스가서 상담하고
2주 전부터 잡혀있던 점심약속~덕분에
천칼로리 넘겼네요

정말 친한 언니 두분~ 거의 1년만에
만났는데 저 보자마자~ 난리난리ㅋㅋ
살 왜 이렇게 빠졌냐고 놀라고^^;;
어디 아프냐? ㅡㅡ 뭐했냐? ㅋㅋ
오랫만에 웃었네요

오늘은 운동을 못해서 점심먹은후
1시간 반정도 걷다가 들어왔습니다

불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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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르츨] 17일차

2 37 헤르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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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유산소 뿌시러 나갑니다

5 45 반다라이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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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변
10.13 23:12
어디 아프냐는 소리에 빵 터졌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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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a01075597108
10.13 22:15
살빠진게 몸겉으로 드러나면 자신감도 얻고 다이어트가 질릴때쯤 활기도 더 돋더라구요 !!
수고하셨습니다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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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변
10.13 23:15
맞아요 옷사이즈가 줄다 보니..
전에는 옷 사는것도 스트레스였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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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르츨
10.13 21:06
주변에서 살빠진거 알아봐주면 기분좋지요~ 오랜만에 힐링하셨군요

커브스는 할만할거 같던가요?
비용은 얼마정도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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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변
10.13 23:17
정말 오랫만에 힐링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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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다라이
10.13 21:00
힘내서 더더 화이팅입니다. 전 낼부터 먹는걸 쪼매 줄여보려구요. 운동마니하는데도 엄청먹으니 감량이 안되네여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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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변
10.13 23:18
같이 파이팅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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