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분명.. 일찍 잠들었는데.. 9시 넘어서 일어났..지모에요😱
첫찌 등원 준비 및 등원으로 바쁜아침을보내고..
늦은 아침먹고 집에서 빈둥빈둥하다 요가복 사러다녀왔어요ㅎㅎ 초반에 한벌만 사와서 한벌가지곤 안될거같아 더 사왔는데.. 신랑이 갑자기 야근한다고..
이제 매일 가려고 했는데.. 사자마자 슬픈소식이..😭😭😭😭
아무튼 오늘 요가는 못갈거 같아 나름 틈틈히 운동했답니다.
유튜브 보고 요가도 하고~ 스쿼트도 하고~
그래도 게을리하지않고 열심히 한 오늘하루 스스로 칭찬해봅니다😁
다들 오늘도 잘보내셨나요?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