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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arasmom
  • 지존2021.10.19 23:1841 조회2 좋아요
10월19일❣오늘하루
어제 분명.. 일찍 잠들었는데.. 9시 넘어서 일어났..지모에요😱

첫찌 등원 준비 및 등원으로 바쁜아침을보내고..
늦은 아침먹고 집에서 빈둥빈둥하다 요가복 사러다녀왔어요ㅎㅎ 초반에 한벌만 사와서 한벌가지곤 안될거같아 더 사왔는데.. 신랑이 갑자기 야근한다고..
이제 매일 가려고 했는데.. 사자마자 슬픈소식이..😭😭😭😭
아무튼 오늘 요가는 못갈거 같아 나름 틈틈히 운동했답니다.

유튜브 보고 요가도 하고~ 스쿼트도 하고~

그래도 게을리하지않고 열심히 한 오늘하루 스스로 칭찬해봅니다😁

다들 오늘도 잘보내셨나요?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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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arasm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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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헤르츨
  • 10.20 18:03
  • 스스로 칭찬할수 있는 하루 멋져요!
    그만큼 열심히 했다는 의미일테니까요

    하루 고생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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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rarasmom
  • 10.20 19:09
  • 스스로라도 칭친해야 힘이 날거같아서요ㅋㅋ
    근데 어제 헤르츨님 글보고 땅끄부부 전신 칼폭소 찾아서 오늘해봤는데 이거 뭐에요ㅋㅋ
    혹시 모를 층간소음 때문에 안뛰면서 했는데.. 뛰지도 안았는데도 숨이 턱끝까지 차오르는건..
    진짜 진심 하다가 죽을뻔 했지모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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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불변
  • 10.20 10:26
  • 집에서 하신것도 대단하세요
    전 집에서는 잘안되더라구요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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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rarasmom
  • 10.20 10:45
  • 아이들이 집에 같이있을때는 밖에나가서 하기가쉽지가않아 집에서 종종했었거든요~ 그렇다보니 아이들도 저도 익숙해져서 그런가봐요😊
    오늘도 좋은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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