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친구집갔다가 집오니깐 5시 ㅋㅋㅋㅋㅋㅋ
그래서 그냥 밥먹고 스카 갈려고 하는데 지저분한 주방이...날 현혹해서..치워버렸어요...속은 시원
러그랑 발매트들도 다 청소 하구 밥먹고 씻으려 하는데 이번엔 또 욕실 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지금 씻고 나와서 이거 쓰면서 아따맘마 보고 있는데 다리 후덜덜
빨리 폼롤러로 왕창 밀고 숙제 해야겠어욤
피곤하다...1~2주일에 한두번쯤 확 꽂혀서 갑자기 대청소하는.날이 있거등요 ㅋㅋㅋㅋㅋ
다리가... 무지하게 아프네용...내일이 두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