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top

  • rarasmom
  • 지존2021.10.26 22:3530 조회3 좋아요
10월26일 마무리 😊
오늘은 한결 가벼운 몸으로 시작해용ㅎㅎ
일어났을때 붓기도 거의없고~~ 기분좋게 하루를 시작했어요~

첫찌가 비염이 심해 등원전 서둘러 이비인후과에 들러 진료보고 등원시키고~~ 그후부터 하는거없이 바쁜하루를 보내고..

항상 두찌 재우러 드라이브하러 나가는데 오늘은 자료 찾아야할게 있어 볼일만보고 들어왔더니 역시나 안주무시고 버티다버티다 7시에 낮잠을ㅜㅜ

제발 깨지말고 아침까지 자주길 바란 제욕심은.. 역시나 비웃듯이 10시에 일어나주시네요😱😱😱😱

다시 재우려고 노력했지만.. 체력이 급상승 👍👍👍👍
하.. 전 언제 잘수있을까용.. 😭😭😭😭
첫찌 재우려고 셋이 나란히 누워는있는데 둘다 잘생각을 안하네요😭

다들 오늘도 화이팅 하며 잘보내셨나요~~~!!
수고많으셨습니다😊
내일도 화이팅이용😆

프사/닉네임 영역

  • rarasmom
  • 다짐을 등록 하세요!

댓글타이틀

이전 다음글

게시글 목록

댓글타이틀

댓글 (1)

최신순등록순공감순

※ 상대에 대한 비방이나 욕설 등의 댓글은 피해주세요!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글을 남겨주세요~
- 댓글에 대한 신고가 접수될 경우, 내용에 따라 즉시 삭제될 수 있습니다.

댓글리스트

지존
  • 불변
  • 10.27 00:24
  • 으악~~ 중간에 깨면 참.. 어찌할수가
    ^^;;; 저희 아들 완전 수다쟁이라
    자기전 30분씩 계속 떠드는데
    귀에서 피날지경이에요 ㅋㅋㅋ
    하루종일 말이 많은 편인데
    밤에 엄마랑 둘이 수다 떠는게
    행복하다고ㅜㅜ 10시반 겨우재우고
    거실로 나왔네요😭
    육퇴좀 빨리하고 프네요ㅋㅋ
    오늘도 고생하셨어요~
  • 답글쓰기

20180228 도움되는글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