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아침부터 무슨정신이였는지 몸무게도 안쟀어요ㅎㅎ
딸랑구 얼집에서 할로윈 파티한다고 꼬마마녀 컨셉으로 잡았는데 마녀가 아니고 공주가 된건 뭐가 잘못됐을까요ㅎㅎ
그래도 딸랑구가 맘에 들어했으니 그걸로 된거겠죠😊
오늘도 낮에 잠깐산책 30분하고 저녁운동 요가하러 오고가고 하며 빠르게 걸었어요
좀더 운동을 늘리고 싶은데 맘처럼 쉽지가 않네용.
특히 아이들 잘때 오로지 저만의 시간에 하고싶은데ㅎㅎ
맘과달리 몸이 안움직이네용ㅋㅋ
벌써 10월마지막 주말이에요!
이번주말도 화이팅해요!!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