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월요일 식운
어제 또 야식 먹어서 반성합니다.
1오후에 커피 > 잠이 안와서 늦잠> 밤에 배고파서 주워 먹기, 악순환인데요… 오늘은 정말 커피를 끊으려구요. 그거 마시고 노닥거릴 시간에 식후 산책하겠어요.
따로따로 기록 번거로워서 한군데 다 때려넣어 기록했습니다.
11/2 화욜 공체.. 아 이제는 아예 50초반 고정이네요ㅠㅠ 아침에 출근해서,늦잠을 못 자니까 밤새 부기가 덜 빠져서 더 그런 거 같아요. 어제 위드코로나 시작으로 지하철 박터지는 걸 경험해서, 오늘도 벌써 출근 중이거든요.
야식 먹고 배가 안 고파서 공복으로 출근 중인데, 있다가 먹으려고 다과도 챙겨가요.
그래도 어제 아침에 51kg까지 부었는데, 이만하면 다행이라고 생각하렵니다.
모두들 오늘도 화이팅 하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