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이브닝!
오늘은 원래 오전 운동 두탕으로 끝내야 하는데...제 운동 보다 아들 키 키우기가 더 중요해서 목표키에 거까워질 때까지 토일 식단을 더 집중케어 해주려구요. 일욜날은 집적 챙겨먹는 날이었지만...키에 도움도 별로 안되는... 면종류를 많이 해먹었걸랑요..본인도 이제 라면도 거능한 안먹을거라 했어요.
암튼...9시에 하타요가만 하고 시장가서 삼계탕 재료를 사와서 미니로 만들어줬어요. 인삼 작은 것도 넣어줬음요 ㅎㅎ 시간이 없어서 다 토막을 내고 찹쌀도 같이 넣고 푹 삶았어요 ㅎㅎㅎ그냥 내 방식대로 만든 삼계탕🤭
제 점심은 버섯이 메인..당근이랑 구워서 소스를 올려서 먹었어요. 이렇게 먹어도 넘 맛났어요. 저녁은 오전에 못한 바디펌프 하러 17시까지 짐센터로 고고...
그럼 우리 낼도 팟팅요!
아들 점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