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스를 열어 보니 뒤죽박죽이더군요.
단백할시간은 블랙으로 10개들이 2박스 주문해서 박스에 담겨 있었는데
현미떡볶이 8개, 단백칩6개, 수제견과바 종류별로 6개씩 주문한 것들은
그냥 이리저리 뒤섞여서 왔어요.
떡볶이와 단백칩은 그렇다치고,
수제견과바는 비닐팩에라도 따로 포장해서 박스에 넣어주셨으면
더 좋았을 텐데... 하는 아쉬움이 있더군요.
단백할 시간은 지난 번 첫 주문 때 종류별로 2개씩해서 먹어 보았는데
저한테는 블랙이 제일 무난해서 다시 주문했습니다.
아침마다 시리얼 30그램+우유와 함께 복용 중입니다.
이번에 수제견과바를 주문했는데 단백블랙 다 먹으면
수.견.으로 바꿔 볼까 생각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