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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스희야
  • 다신2021.12.08 13:1436 조회1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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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6~7일. 학교 확진자 발생ㅠ

애들 학교에 확진자가 줄줄이 나오고 있어서.
비상대기중이라 어제 수영도 못갔네요.ㅠ
괜히 애들 간식사준다고 빵집가서 내꺼까지 사불고.ㅋ

어제는 감자탕 만들어 자가격리하는 애들 친구네 문앞에 놓고 왔어요.
뼈 5키로 사다 만들었는데.
3집을 나눠줬더니. 한끼먹으니 없네요.ㅎㅎ

당분간 집에서 홈트라도 해야하는데
주변에서 확진나오고.
(같은 학교 친한친구의 오빠가 확진ㅠ)
학교애들 검사받으러 우르르 가고 하니 괜히 심란해서
어제 운동도 많이 못하고.ㅎ

주말부터 그러네요.ㅎ
그래도 짬짬히 해볼께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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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스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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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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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궁디실화냐
  • 12.08 19:36
  • 우와~ 부지런하신데 이웃 생각하시는 마음씀씀이까지;; 얼마 전에 구청에 여권 찾으러 갔는데, 옆에 보건소에 검사 줄이 진짜 한 수백명 서 있더라구요. 애들이 줄서서 바글바글 떠드니까 옆에 지나가기 무섭대요.

    그냥 좀 알아서들 조심 했으면 좋겠는데, 우리도 위드 코로나 하자마자 대표가 임원들 워크샵하고, 윗분은 자기 방에서 밥 시켜 먹자고 하고,
    전 갠적으로 모임 하나도 안 나가는데, 밑에 애덜은 어려서 그런 지 술모임도 꽤 나가는 거 같더라구요.
    커피도 같이 먹기 싫은데, 쉽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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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권스희야
  • 12.08 19:44
  • 그러게요. 너무 풀어져서. 조심해야할듯한데.ㅠ
    코로나 검사 받다 걸리겠어요.ㅋㅋ
    아마도 우리가 이런 저런일로 스트레스받는데 코로나땜에 더 받는듯.
    우리. 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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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건강한 바디
  • 12.08 19:21
  • 우리나라는 이제 시작인것 같아욤!!앞으로 당분간은 점점 더 늘어날꺼 같은 분위기라..ㅠ.ㅠ
    오늘 우리동네 중학교에서도 드뎌 확진자가 나와서 제가 다니는 초등학교라 옆에 고등학교랑 다 비상!!!😷😱
    한참 코로나 시작 할때 보다 뭔지 모를 불안감이 더 큰것 같아욤!!

    희야님 주변 분들은 솜씨 좋은 희야님 덕분에 아주 좋으시겠어욤~~^^
    희님은 넘 좋은 이웃이세욤~~👍👍

    이런 불안한 상황 속에서도 우리 지치지 말고, 힘내 보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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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권스희야
  • 12.08 19:43
  • 그러게요. 확 퍼지는 느낌.ㅠ
    낼부터 원격수업한다네요.
    담주 월욜까지~
    조심히. 바디님 말처럼 지치지말고 힘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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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12.08 18:22
  • 정말 징하다 코로나! 세상에 이제 이두후면 올해도 끝이네. 1월1일 울 아들 생일이라서 이제 정말 만16세...연말이라서 약속이 좀 있을 것 같다 ㅎㅎ 맛난거 마니 먹을수도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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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권스희야
  • 12.08 19:41
  • 오. 1월1일~~
    올해가 훅~ 가버렸네.
    아쉽당~~
    징한 코로나. 좀 잠잠해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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