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새벽요!
좀전까지 회사 셀프 평가를 작성 하고 제출하고 샤워를 하고 나니 시간이 많이 늦아졌네요.
오늘은 오전에 바빠서 늘 마시는 음료를 건너뛰고 바로 점심을 먹었어요. 스트레스 해소용으로 매운 어북볶음을 먹었어요.얼만에 먹으니 넘 맛났어요.
목욜말은 그웁슙대신 개인운동하는 날이러서 퇴근하고 짐세터까지 인터벌런닝을 허면서 갔어요. 천천히 걸으면 15분 걸리는 데 뒤면 10분내로 도착합니다 ㅎㅎ그리도 스탭퍼를 열심히 밟고 시내 나들이 다녔어요 ㅎㅎ
늦었으니 우리 완소 님 글을 낼 보고 댓글 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