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 먹고 잠깐 잠들었다 아들녀석 디지털 피아노 자정 되자마자 구입 해 줄려고 잠깐 일어났엉~ㅋㅋ 낮에 아들방 셀프 도배 한다고 아들이랑 계속 끈임없이 움직이고, 저녁 준비하고 했더니 저녁을 먹으면서도 졸려서는..ㅋ 언제부터 가지고 싶어 용돈 열심히 모아둔 걸 알기에 12시 땡 되자마자 카드 할인 들어 가는거 확인하고 디지털 피아노 바로 구입~^^ 글고는 저녁 메뉴만 올려 놓고 다시 꿈나라행...😁😁 크리스마스여도 예외 없이 운동하러 가는구낭~~😁👍 난 주말이라 신랑 출근 시키고 간만에 늦게까지 침대에 누워 뒹굴 거리고 있는뎅...^^ 나도 점심 먹기전 공복 런닝이라도 해야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