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1. 12...하루 마무리~
시댁에 가서 밥을 먹고 나서부터 무지 불량
하게 보내서 차마 일기를 올리지 못했어욤..
사실 시댁에서 밥을 먹었을땐 아주 양호..
제가 좋아하는 메뉴가 아니였어서..그런데
다 일이 꼬여 점심도 아주 늦게 먹게 되서 그날은 나름 괜찮았는데...😂
그날 기분이 좀 안좋아서 그랬는지..집에
돌아 와서..그리고 어제까지..식단 엉망..
운동도 넘 하기 싫어서 꼼짝도 안하고 그냥 뒹굴뒹굴~~😷😷
특별한 일이 있었던건 아닌데 기분이 넘 다
운되서 혹시 홍양이 올려나 싶을 정도로 감
정 기복과 삭요깅 폭발해서는..
오늘은 나름 신경 쓸려고 했는데..오늘도
이것저것 많이 주워 먹었네욤..ㅋㅋ
이번주는 하루중 한번만 운동 할려구욤!!
알바가 끝나고 나니 궂이 하루 두번씩이나 운동을 하고 싶은 의지가 없어져서는..😭
아마도 의지가 훅~떨어지는거 보니 조만
간 홍양이 올꺼 같은 느낌이긴해욤..ㅠ.ㅠ
이럴땐 넘 무리하지 않고, 몸도 좀 쉬어 주
면서 충전 좀 하는게 좋을꺼 같으니..
아침이든..저녁이든..한번만 운동을 좀 열
심히 하도록 하겠습니당~
오늘은 이렇게 마무리 하겠습니다~
다들 열심히 하시는데..조금 부끄럽긴 하
지만~~😅😅
다들 오늘도 수고 많으셨어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