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이브닝!
오늘 점심은 아들주고 남은 잡채에 추가적으로 다른 재료들을 넣고 맛나게 잘 먹었어요. 간식은 고정. 배가 안고파서 시엄마한테 들어온 버터쿠키를 먹었어요. 이런 날도 있어야죠 ㅎㅎㅎ
운동은 도전 어플로...
아들 점심으로 고기듬뿍 접채밥. 지난주 편스토랑편에서 어남선 삼겹살 잡채 만들기가 나왔는데..제가 늘 해왔던 방식이랑 90%비슷해서 깜놀. 전 당면 삶을 때 간장과 흑설탕을 넣고 삶는 편이에요. 그럼 당면색이 예쁜 갈색에 간이 배어서 더 맛나요. 그리고 전 당면 찬물이 식힌 후 더 퍼지지 않도록 참기름으로 코팅을 해주는 편이에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