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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련24
  • 정석2022.02.07 07:5037 조회0 좋아요
2월7일

어젠 아이 학교안내문으로 선별진료소 2시간30분을 발 꽁꽁 얼어가며 줄을 서고 집에 돌아와 아이들과 부대찌개를 허겁지겁 ㅜㅜ
그 결과가 오늘 체중이네요.
체력이 떨어지니 자꾸 먹게되는 것 같아요. 일단은 체중에 연연하지 말고 운동습관 들이는게 우선일 것 같아요.
정말 넘 천천히 가늘고 길게 가는 듯해 창피합니다 ^^;
그래도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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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bluevm
  • 02.07 18:24
  • 눈 오는 곳도 있고 진짜 추웠는데 밖에서 2시간 넘게 진짜 힘드셨을 것 같아요! 천천히 길게 가더라도 포기하지 않으면 언젠가는 목표를 이룰 수 있겠죠? 같이 계속 화이팅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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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한장군
  • 02.07 08:27
  • 아구 어제 추웠는데요...사람들 많으니 진짜 줄이 안줄어들고 바람불고 춥고...
    고생하셨어요. 천천히 가늘어도 좋아용 창피해하지마셔요, 가다가 힘내서 또 큰걸음 빠르게 지치면 또 천천히! 우리 포기만 하지 않기루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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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아련24
  • 02.07 16:46
  • 나를 포기하지 않기로 다짐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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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1974냐옹이
  • 02.07 07:54
  • 아고야
    얼마나 추웠을까요ㅠㅠ
    뜨끈한부대찌개 는
    잘드셨어용~~
    언몸 녹이는데는 뜨끈한궁물이최고지요^^
    천천히 꾸준히 하면 언젠간 빠지겠지요~
    그날까지 쭈욱함께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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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아련24
  • 02.07 16:47
  • 부대찌개보다 냐옹님 댓글이 더 따뜻한걸요~ 쭈욱~~~ 하겠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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