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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74냐옹이
  • 다신2022.02.06 22:5140 조회0 좋아요
2월6일하루 🥳🦪🦀🍷🍶🐟

단식시간이 자꾸 짧아지네요ㅎㅎ😅

오늘 친정엄마생신이라 친정가서이것저것 마니먹었어요
헤헤
매실주도 두병이나
히히

어제 등산으로 오늘 온몸이 아파서 계속 움직일때마다 "아야아야"를 달고살았네요;;;
그날이라 반신욕도 못하고ㅠㅠ
아
뜨끈한 욕조에 들어가고시프네요🥺🥺

다리도 풀겸 설렁설렁 타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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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74냐옹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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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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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bluevm
  • 02.07 18:27
  • 친정찬스는 포기할 수 없어요~ 엄마밥은 지친 몸과 마음을 달래주는 힐링"약"이예요 ^^ 홍양 지나고 반식욕하시면 몸도 샥~ 풀리실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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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아련24
  • 02.07 07:39
  • 단식 17시간도, 설렁설렁이 80분 ㅋㅋ 매우 훌륭하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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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1974냐옹이
  • 02.07 07:51
  • 히힛
    감사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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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한장군
  • 02.07 00:10
  • ㅎㅎㅎ임티에서 신나신게 느껴져용 ㅎㅎ설중매 2병에서 아까 꽝이라하신 이유도 알게되었어요 🤭
    몸이 안좋은 시기인데 산가신거 아닌지 염려가되네용..배를 따뜻하게 하시구용..
    전 아까 걷구나서 족욕했답니다. 유노하나 조금넣고 발마사지 종아리 마사지 얼렁뚱땅 얼굴마사지까지;;
    아..방금전에도 치킨 유혹이 있었는데 참아냈습니다..헉헉 이제 자야겠어요. 울님 꽃잠 주무시공 내일? 이따 뵈어용.
    아까 잘려다가 윗집 지랄나서 카프레제 샐러드 만들고(안먹음 물말고 단식중) 누웠어용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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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한장군
  • 02.07 00:16
  • 참참 어무니 생신도 축하드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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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1974냐옹이
  • 02.07 07:51
  • 한장군 요즘 정말대단하세용
    👍 👍 👍
    야식잘참으신거
    칭찬합니당♡
    그리고 우리어무이생신 추카해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하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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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한장군
  • 02.07 08:24
  • 1974냐옹이 ❤️ ❤️ ❤️ ❤️ ❤️ ❤️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하는게 맞나봐용>_<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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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래리마마
  • 02.06 23:58
  • 근육통은 운동으로 살살 풀어줘야하는거같아요 ㅎㅎㅎ
    즐거운 주말보내셨겠네요~
    오늘하루도 수고하셨어요
    잘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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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1974냐옹이
  • 02.07 07:48
  • 그쵸~
    그래서 남편하구 산책다녀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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