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새벽요!
일욜날은 아들이 아침먹고 중학교 친구들 만나러 외출했어요. 그래서 제 점심은 좀 여유롭게 준비할 수 있었어요. 오늘 점심도 조리가 필요 없는 걸로 ㅎㅎ오븐이 다 했어요. 저녁은 어제 바구니에 있던 초콜릿을 하나 먹었어요.
운동은 센터장가서 가볍게 하고 마사지 받으러 갔어요. 40분 다리 그리고 60분 전신. 너무너무 시원했고 불편하고 통증이 있었던 다리와 뒷 쪽이 완전 원화 됐어요. 이것 또한 가해자가 지불해줄 예정이에요. 이걸로 이번 사건은 마무리하기로 했어요.
참, 동영상은 아들이 러시아랑 우크라이나의 전쟁에 대한 질물에 답하는 모습이 뉴스에 나왔어요.
길게 얘기한 소년이 제 아들이에용 ㅎㅎ
그럼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볼땡이가 원상복귀가 되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