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롱요!
오늘도 겁나 바빴어요. 이번주는 계속 이러가다가 끝날 것 같은 나쁜 예감이...😂
오늘 점심은 어제 신랑이 갖다준 블루베리 크림치즈 베이글로 두 종류로 데코 해서 맛나게 먹었어요. 한쪽엔 크릭요거트를 투하를 해야 해서 속빵을 좀 제거했더니 칼로리도 적어지고 요거트도 더 많이 넣을 수 있어서 일석이조! 암튼 올만에 먹으니 맛났어요 ㅎㅎㅎ
저녁은 넘 바빠서 사진고 못찍어서 어제꺼 재탕. 배불러서 계란과 볶은마늘을 제외했어요. ㅎㅎ
운동은 센터장가서 개인 전체 윤동을 했어요.
그럼 굿나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