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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74냐옹이
  • 다신2022.03.19 21:4298 조회0 좋아요
3월19일하루

저도 오늘아침엔 침대와한몸이 되었다지요ㅋㅋ
만사귀차니즘 ᆢ
남편이 없어서 더 그런듯ㅠㅠ
그나마 1시쯤 씻고나니 정신이좀들었어요ㅋㅋ
다행히 남편은 오늘돌아오셨어요~
생멸치 사서 멸치쌈밥 해서 같이 먹었어요~
행복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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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74냐옹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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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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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래리마마
  • 03.21 14:57
  • 저도 침대와한몸하고싶...ㅜㅜ 주말이건 평일이건 칼기상하시는 상전님덕분에 강제 바른생활중이네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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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1974냐옹이
  • 03.21 15:04
  • ㅎㅎ
    상전님=아가들?

    바른생활이 좋은거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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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한장군
  • 03.21 12:11
  • 히히 날이 흐리고 춥기까지 하니까 침대는 더 포근하구요..이불을 덮구 베개에 누우면 더 달콤하구요..ㅠㅠ
    근데 왜 식욕은..어제는 빨래하구 분리수거하고 또 일주일을 위한 든든한 준비를 했어요. 짝꿍님이 오셔서 다행이에요. 울님 행복해하시니 더 다행이구요. 오늘도 행복하셔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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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1974냐옹이
  • 03.21 12:14
  • 오늘힘차게 시작하셨나용?
    오늘부터 또 달려보자구용^.~
    날이좀 포근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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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한장군
  • 03.21 12:19
  • 1974냐옹이 제가 추위를 많이 타서 오늘은 좀 추워요. 그래도 열뻗치는 일이 많아서 딱 좋은 거 같아용.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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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1974냐옹이
  • 03.21 12:22
  • 한장군 ㅋㅋ
    저도 덩치는 큰데 추위를 많이타요ㅋㅋ
    근데 여기는 조금 따땃합니당 🌞
    맛점하시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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