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8키로에서 53키로 일년간 감량하고 일년째 유지중입니다
일상적으로 변한 건 없는 것 같아요.
다이어트 식단을 한다던가, 다이어트를 위한 비용을 들여 운동을 한다던가 했던게 아니라 일년간 그냥 꾸준히 걸었습니다.
아마 돈을 많이 들였다면 유지하기위해서도 계속 들였을 것 같아요
그럼 스트레스 받아 먹었을 것 같고요. 과거 제 패턴이었거든요.
다이어트는 천천히 적은 비용으로 빼는게 정석인것 같아요.
급찐 급빠의 유혹에서만 빠져나오면 될 것 같아요.
항상 건강이 1순위로 생각하고 다이어트 하시고 나를 사랑해 주세요. 그래야 아프지 않고 다이어트를 성공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오늘도 건승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