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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부터 마당에 꽃들 옮겨 심기 하고.
3키로 걷기 하고
자전거타다 너무 피곤해서 조금 타다
새려와 살만 말라넨 닭 과 밭에서 건저온 야채들
양념 장에 버무려 먹고 숙면...
헐 그 다음 부터 파란만장
깨서 밤꿀?들어간 맛나 먹고 . 냉동실 남의 살 구워놓은거 좀 먹고 에고 또 뭐 먹었더라
에효 댕댕이 가출로 뛰어댕기며 20분정도 찾다 지가 알아서 들어옴 ㅡ거봐 집나가면 고생이야~~
저녁에 참외를 시작으로 크림치빵 얼굴만한거. 모짜렐라치즈+크림치 빵 손바닥만한거2개
ㅠ ㅠ 너무 먹어서 나의 장기들도 힘들어함
말도 안돼지만 걍 치팅데이라고 하기로 함 ㅋㅋㅋ
나의 의지는 낼 원상복기 될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