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간식을 바꾸자!'
저는 두부과자로 바꿨어요~ 매일 먹던 것만 먹어서 질렸었다구요ㅠㅠㅠ
(사진출처 : 다신 칼럼)
연기학원 연습하러 갈 때 두부과자 한봉지 챙겨왔어요!! 친구들이랑 같이 먹었는데 친구가 엄청 맛있다고...♥ 계속 먹고 또 먹었는데도 반봉지 남았어요ㅠㅠ 양 진짜 대박 많아용👍 질리지도 않고! 체험 끝나면 엄마한테 말해서 주문해야겠어요ㅋㅋㅋ
두부과자 한조각 (with 못생긴 엄지손가락)
깨가 쏙쏙 박혀있어요. 크기도 한 입에 먹기 좋은 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