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일 아침에만 먹기로 나자신과 약속한 휘낭시에! 역시 맛있어요
아침-솔티초코 휘낭시에
점심-흑임자 미니샐러드
저녁-룩트 요거트, 블루베리 청
아침이 넘 찐한 초코라 점심을 조금 먹었어요
그랬더니 저녁에 배가 넘 고프던..
요즘 가족간에 안 좋고 슬픈 일이 있어서 슬퍼하는 아빠를 위해 어제부터 밤마다 동네 산책 겸 운동 나가고 있어요 ㅎㅎ
언제까지 할지는 모르겠지만..
일요일 여름 휴가 전까지 전 빡세게 다이어트 해보려구요
돼지파티를 위하여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