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전자렌지에 돌린 직후의 상태를 찍고 싶었으나
먹는게 더 급하다보니 없네요ㅠ
저는 회사에 한봉지 달랑달랑 들고가서 아침대신 먹는 편입니다
수도권에서 서울까지 출근 하고 나면 체력이 필요해지는 그때에 딱 먹고 일 시작해요
역시 밥이라 그런가 든든해요
원랜 삼김이나 견과류 한봉지로 아침을 시작했는데
종종 사먹게 될거 같아요~
가격만 좀 괜찮으면 더 좋을텐데 지금이야 할인 중이니까 턱턱 사먹지만 정가는 부담스러워서~
글구 생각보다 기름이 많이 새어 나와서 좀 당황스러운건 있었어요! 거의 뭐 고기 먹고 나서 그 기름에 볶은 밥 같은 느낌?
근데 맛있으면 장땡이쥬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