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0월까지 53키로까지 감량하고 지금까지 조금씩 1-2kg변동 은 있지만 계속 유지중이에요. 따로 식단을 안하고 1년간 길게 보고 운동한거라서 유지식단도 따로 없어요. 이게 재일 편안해요. 예전에 식단으로 빼서 3-4개월간 빼고 바로 요요가 왔다면 지금은 그냥 일반식 먹고 운동을 습관화 하니 너무 편안해요. 따로 다이어트 유지기라고 말할 수 없을 정도로요. 운동이 이전 1년간 2만보 걸었다면 자금은 1만보 그리고 그냥 재가하고 싶은 운동 요가나 수영 일주일에 1-2번정도 하는 정도에요. 전전긍긍했던 이전에 다이어트와는 완전히 달라요. 다이어트 짧게 보지말고 우리 길게 봐요. 길게 봐야 오래 유지할 수 있다는 걸 뼈저리게 느껴요. 돈도 안들구요^^ 예전에 돈 몇백, 몇천 관리실에 처박고 굶고 생각하면 아깝지만 깨달음의 값이라고 생각하며 살고 있어요 오늘도 건강한 다이어트 되시길 바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