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닭양쌈 오리지널! 마지막 하나 남았다..
원래는 전자레인지에 돌려먹으려 했지만..
쌈장맛 조리했을때 너무 맛있던게 기억나서 에어프라이기로...
원래는 조리 다하고 8알 다 찍으려고 했는데 깜빡해서ㅠ
급하게 찰칵..
옹기종기 너무 귀엽지 않나요?? 탄거 아닙니다!!!
노릇노릇하게 구워진거에요. 노릇노릇한데 또 촉촉한 이맛.... 너무 좋습니다. 아침에 몇개 주워먹고 나머지는 도시락으로 슉슉...🥢
오늘은 계란말이도 같이 가져왔어요. 사진엔 안보이지만 집에서 스리라차소스 조금 가져와서 함께 먹었는데 오... 진짜 맛있었어요
이게 원래도 약간의 후추맛이 있는 것 같긴한데.. 스리라차랑 잘 어울립니다 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