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냐세요~~~오늘 공복에 53대로 첨 내려갔어요..꺄~~
아침에 가족들과 공조2 봤어요..
누가 현빈과 다니엘이 멋지다고 하나요..
제 눈엔 진선규님이 짱입니다요~~~^^
원래 좋아하는 배우긴 했는데 연기도 넘 잘하고 예의바르시고 젠틀하시기까지...팬 됐어요~^^
53의 숫자에 느슨해진걸까요?
팝콘도 조금 먹고 프레즐에..
아구찜, 산낙지에..
저녁은 클린하게 먹자 해놓구선...달걀 1개, 아몬드,화이버,샐러드 먹고선...
남편님의 성화에 프랭크버거와 치즈감자튀김을 입에 넣고 말았네요..ㅠㅠ
그래도 일찍 끝!!! 오늘은 달밤산책을 좀 나가야겠어요..ㅎㅎ
드뎌 낼 운동간닷!!! 이 몸을 불사르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