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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헐크엄마
  • 다신2022.09.14 00:3073 조회1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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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일차 식단&운동
추석에 이것저것 기름진 음식을 많이 먹어 걱정했는데 큰차이 없이 잘 넘겼네요.
그날이 다가와 오늘은 아무것도 하기 싫은 날이 되었어요. 재량휴일인 1호의 요청으로 밥에 반찬 챙겨 같이 메고,1호 학원 마중나가 겨우 만보 채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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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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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프리스탈
  • 09.14 15:27
  • 점핑잭을 700개나 와우~.👍
    반미샌드도 카레도 완전 맛났겠어요~.
    오늘도 파잇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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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헐크엄마
  • 09.15 08:00
  • 어휴... 점핑잭땜에 무릎 아픔이 다시 재발한거 같아요.... 체중을 버티기에 무릎이 버거웠나봐요~~ㅎㅎㅎ
    아침부터 50개씩 나눠서 하루종일 했어요. 다시는 안할래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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