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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근규맘@sky8237
  • 다신2022.10.06 19:1550 조회0 좋아요
2차도전...46일째...다욧 86일차

안녕하세요~~~^^
오늘은 일정이 좀 있어서 이제 집 들어와 저녁을 먹었네요..ㅠ
운동갔다와서 잠깐 일 좀 보고 12시쯤에 어제 남은 샐러드(아보카도,새우구운거,베이컨,올리브,계란 등)랑 애들이 아침에 남긴 볶음밥 약간이랑 아욱국 먹었어요..
또 애들이 남긴걸로 식사를...ㅠ 슬픈 현실~ㅠ

또 오후 일 보느라 암꺼뚜 못 먹어서 과자한개 먹고 6시반쯤 늦은 저녁을 먹었어요..현미밥에 계란후라이 넣고 각종 반찬 넣어서 쓱싹~~~비빔밥~^^ 글구 아욱국~~~^^

저녁은 부대껴서 이렇게 안 먹으려고 노력하는데 오늘은 정말 배고프고 막상 먹을게 없어서 이렇게 먹었네요.
앉아있기만 했는데도 오늘 넘 피곤하고 그러네요..오늘 식단 끝!! 즐건 저녁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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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근규맘@sky8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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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유리알알
  • 10.06 23:58
  • 식이좋네요~~
    애들남긴걸로식사ㅠㅠ
    저두 그럴때많아서ㅠ
    오늘도 고생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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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근규맘@sky8237
  • 10.07 12:59
  • 엄마의 삶이란게 뭐 그런거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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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다산댁
  • 10.06 20:54
  • 식단이 매우 클린하고 단촐하세요ㅎㅎ
    볼일 보시느라 수고 많으셨어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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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근규맘@sky8237
  • 10.07 12:59
  • 뭐 하나만 있어도 잘 먹는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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