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7.금.간단1283일차.
불금ᆢㅎ
무서운 주말이 또 왔네요ㅠ
어제 저녁을 먹는 바람에 점심때 위 사진처럼 첫 식사를 했어요
그리고 올해 4월달에 아들이 사업을 시작했는데 제가 도와주고 있어요
그런데 출퇴근 하기는 거리가 너무 멀어서 몇개월째 주말부부 생활을 하고 있어요
그래서 금요일마다 신랑이 저를 데리러와서 금요일 저녁마다 맛있는것 사 준다고ᆢㅎ
그래서 오늘도 신랑이랑 큰아들이랑 복어집가서 복불고기,볶음밥,복어튀김,복어껍질무침,복어탕 세트로 배 빵빵하게 먹고 왔어요
그리고 중요한 모임이 있어서 갔다가 11시반쯤 끝나서 조금전까지 운동을 하고 만보를 조금 넘게 걸었네요ㅋ
주말도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