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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킬로만더빼자
  • 다신2022.10.12 17:0227 조회1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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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12일 식사운동

아침에 66.6 찍고 동생네 놀러갔어요.
같이 다이어트 해서 살찔까봐 불안하지 않아요.
엄마 아빠랑 담주에 만나기로 했는데 옛날 분들이라 자꾸 먹으라고 해서 조금 부담스럽네요.^^:

신랑이 택배 부쳐달라고 부탁해서 우체국 갔다 시외버스 타느라고 아침부터 좀 바빴네요.

서브웨이 샌드위치 먹고 스벅 디카페인 라떼 먹었어요.
백화점 가서 티셔츠 살라는데 프리 사이즈 밖에 없어서 안샀어요. 난 66이 필요한데.
홈쇼핑에 여러 개 저렴하게 파는 데서 살라구요.

섭취칼1200대,산책7600보 이상으로 마무리 합니다.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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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냠냠고냥a
  • 10.12 22:11
  • 으흐흣~ 65로 고고~~!! 입니당~!
    부모님이랑 식사하실때 외식이시면 메뉴선정에서 단백질로~~! ㅎㅎ
    집밥이시면...오~~~~래 씹으시는걸로...
    라고 해도 쉽지않네요...잘하실꺼예요~~ 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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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7킬로만더빼자
  • 10.13 10:23
  • 부모님도 그렇고 나이 좀 있는 지인들 만나면 자꾸 다 먹으라해서 부담스럽네요. 요새 굶어 죽는 사람 없는데 적당히 먹고 싶어요. 약속때 식이관리 어려운 듯요. 동생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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