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66.6 찍고 동생네 놀러갔어요.
같이 다이어트 해서 살찔까봐 불안하지 않아요.
엄마 아빠랑 담주에 만나기로 했는데 옛날 분들이라 자꾸 먹으라고 해서 조금 부담스럽네요.^^:
신랑이 택배 부쳐달라고 부탁해서 우체국 갔다 시외버스 타느라고 아침부터 좀 바빴네요.
서브웨이 샌드위치 먹고 스벅 디카페인 라떼 먹었어요.
백화점 가서 티셔츠 살라는데 프리 사이즈 밖에 없어서 안샀어요. 난 66이 필요한데.
홈쇼핑에 여러 개 저렴하게 파는 데서 살라구요.
섭취칼1200대,산책7600보 이상으로 마무리 합니다.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