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회차 : 10/14~ 10/22 : 2킬로 감량
✔️- 아침은 쥬스
✔️- 공복 12시간 유지
✔️- 외식시엔 조금 아쉽게먹기
✔️- 천천히 식사하기

✏️운동 다시 챙겨다니기 시작한 3개월간...참; 뭘한건지ㅋ

👟아침 수영 30분

🔸️공체 59.0 (-0.6 /+0.8 /+11.0)
: 내일이면 다시 한달만에 58 보는건가...

🥤간식 am08:25( 배고픔 있음, 어제 7시 반이후에 음식안먹고 아침 수영까지 다녀오니 아침에 배고프구낭;)
- 오일만주스

🍱아침 am10:00 (살짝 배고픔)
- 통밀식빵+크림치즈, 삶은계란, 토마토, 스벅 아메리카노

✏️am10:00 - 요 몇일은 아침주스에 물 두잔마시면 배고픈 느낌이 없었는데, 오늘은 시간 지나니 배고픔이 남음.
저녁에 늦게 소화 안되는걸 먹어서 여태 괜찮았나보다ㅋㅋ

👟댄스 수업 40분

🍱점심 pm01:40 ( 배고픔❌️)
- 샌드위치 반 244, 체리에이드

✏️pm01:40- 점심에 들깨칼국수 먹으려고 들깨가루까지 주문했는데.. 아침체중보니 욕심이 생겨서 참아보기로...
대신 어제 남긴 샌드위치 반~ 건강식이라고 넘 욕심내서 쑤셔넣었나보다; 배부름.

☕️간식 pm02:00 (으슬으슬해서 따뜻한커피)
- 스벅 아메리카노

👟댄스연습 30분

☕️간식 pm03:30
- 미에로화이바 한잔

🧇간식 pm06:40 ( 유혹을 이기지못하고; 살짝)
- 왕새우스낵 반움큼

🍱저녁 pm08:25 ( 배고픔❌️, 새우깡때문에 엄마밥 포기하고 집에 옴 )
- 두유, 통밀빵 반, 토마토 1, 삶은계란 2, 게맛살 비엔나볶음

✏️pm08:45 - 내일 약속에 엄마 병원에 운동까지; 시간이 꼬일대로 꼬임; 폭주하지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