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쌀해진 날씨 탓에 따뜻한걸 많이 찾게 되네요.
원래 지독한 커피 중독인데 요즘엔 커피대신 차를 엄청 마시고 있어요. 콤부차 생각레몬맛이 나왔더라구요. 생강차 좋아하지만 달아서 못 먹었는데 좋은거 찾았슴다.
점김엔 다시 돌아온 뚱샌!!!
샌드위치양 많아서 절반으로 줄이고 달걀로 보충했어요.
저녁은 아부지 생신에서 남은 회로 회비빔면(회만 200g ㅋㅋㅋㅋ) 시판 양념 넣어서 오랜만에 나트륨과 찐한 입맞춤했네요.
운동은 추워지니 실내에서만 꽁냥
스텝퍼 3회에 걸쳐 탔어요.
이번 스텝퍼 맘에 들어서 집에도 들였네요.
오늘도 모두 수고하셨습니다.